오늘도 열일하셨겠죠😊

월요일,화요일 휴무인 아붕이 드뎌 왔어요.
안오겠다 엄청 장난치더니 일끝나고 새벽길을
달려 왔더라구요.

아이들 다 잠든 시간에 살포시 온지라 평소에
받던 환대는 월요일 아침이 되어서야 들을수
있었네요😁

한달하고도 일주일..
아이들에겐 일년같이 느껴졌다는 소리에 아붕은
소리없이 아이들을 안아줬습니다.
그리곤.. 그게 끝🙄
다시 평소에 모습대로 돌아와 아붕과 아이들은
서로 삐졌다 장난쳤다를 반복하던 이틀을
보냈어요.
내일이면 다시 일하러 가는 아붕이 아쉬운지
연신 아이들은 다음주 쉬는날에 오라고 얘기
하더라구요..

다음주에 이번주보다 코로나가 심해지지 않으면
올수 있다니 아이들 다 손모아 기도해요.
옆에서 셋째도 따라하는 모습에 웃음이 났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육아하는데 도움 1도 안되는
사람이지만, 사람 마음이 이상한지..
집에 아붕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제맘에 잠시의
여유가 생기는게 새삼 이상했어요.
오지 않을때도 씩씩하게 제 할일하며, 아이들
케어했는데 말이죠..😅

봄이 왔는데도 마음껏 반겨주지 못한것 같아
괜시리 미안해지는 밤이에요😌
내일은 아붕과 아이들하고 드라이브 하고
싶은데,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힘겨운 하루 보내셨을 어뭉님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힘은 들지만, 어뭉님들의 마음은 봄이길
바래봅니다🙏
내일도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20-03-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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