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어뭉님들 잘들 계시죠..?
오늘은 좀.. 안좋은얘기를 하려고해요..
이미 몇달전부터 남편이랑 관계가 흔들거렸고
선행이 때문에라도 잘 살아보자 맘 먹었지만
결론은 그렇게 안대더군요..

이 글을 쓰기까지가.. 이런소식을 전달해드리기까지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고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날거라곤 생각도 못했던거라
패닉상태에요..
한 가정을 잘 이루고 싶었지만 남편에 바람때문에
이미 한번 후폭풍이 일어났었고
이로인해 이혼준비에 별거중이에요..

이 시국에 코로나때문에 한달넘게 육아에 살림에 지친와중에 맘 추스릴겨를도없이 이런일이 일어나니
정말 힘드네요..
지금 현재는 살던집에 애만데리고 지내기가 너무 무섭고 답답해서 친정집에 와있는 상황이고

이놈에 망할 남편이 집을 나가서 저몰래 폰번호까지 바꾸고 어린이집 보육료 결제하는 카드명의가 지 명의로 대있으면서 그 카드를 분실신고하고 새로 발급했더라구요 적어도 애한테는 피해주지 말아야대는거아닌가요..? 연락도 안되서 답답해 미칠거같아요..
평생 전업주부만하던 제가 아이를 데리고 혼자살수있을지 너무 걱정이고.. 솔직히 잘 살수있을지 더 걱정이에요..ㅠㅠ

이로인해서 몽글맘언니한테 드림하기로했던 애기신발도 못하게대었고.. 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러워요..

2020-03-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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