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갤 애기가 밥을 너무 안먹어요..
맨밥만 먹으려고하고
더 어릴땐 정말 그만먹여야겠다 싶을 정도로 엄청 잘먹어서 밥먹는걸로 이렇게 고민 하리라 상상도 못했는데...
안그래도 임신후기라 몸도 멋대로 안움직여지고 배가자꾸 뭉쳐서 움직이기도 힘든데
너무 안먹으니까 먹이려다 저도 짜증나고 괜히 애기한테 짜증내고 큰소리 치게되고...
진짜 나쁜엄마같아요
타지에서 아는사람없이
독박육아에 살림하려니 우울하고 답답하고
내맘 알아주는사람은없고 그냥 모든게 다 싫어서
할수있는거라곤 눈물만 흘리는게 답이라 너무 힘드네요
그냥 지금 너무 예민한상태라 남편한테 짜증을 많이 내는데 그것도 잘못됐죠...
제맘은 그게 아닌데 짜증내니까 남편도 싸울때마다 저한테 너만 그러는줄 아냐고
다른사람들 다 너처럼 그러고 산다고 임신한게 뭐그리 유난이냐며 저를그냥 집에서 편하게 애보고 그러는것마냥 그런걸로 스트레스받는거면 복에 겨웠다면서
심보가 못됐다고 맘하나 몰라주네요 딱히 힘들다 이야기도 안하는데
집에서 편하게 기대고 속시원하게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 남편이나 저나 애때매 그냥 어쩔수없이 사는것같아요
정말 정신과라도 가서 상담을 받아야하는지 너무 우울하고 외롭네요ㅠㅠ
제가 이상한거 겠죠...
2020-02-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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