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일기념인가, 두돌치레인가..

월요일이네요😊

토요일 700일이였던 셋째가..
그때부터 오늘까지 계속 열이 난다는요😣
토요일, 일요일은 미열이여서 계속 지켜봤는데,
오늘 급기야 새벽내내 39가 넘는 고열이라
밤새 잠 못잤네요.
응급실 갈까 고민도 했지만, 병원가도 열날땐
딱히 해주는게 없어서 계속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안아주고, 탈수 오지 않게 물먹이다
병원 바쁜거 피한다고 오후에 갔는데..
30명 대기😱

간신히 어르고 달래서 독감검사도 했는데
다행히 독감은 아니래요😖
한번도 주사처방은 안해주셨는데, 기침 심하다고
오늘은 주사도 맞고 왔어요😭
원래 셋짼 울음보가 짧아 예방접종해도 5분 울다
그치는데 오늘은 많이 아팠는지 병원 나올때까지
울었네요..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목도 많이 부어서 조금씩
식사하는게 안타깝네요.
누룽지도 5번, 볶음밥도 7번..
죽은 아예 입도 안대고..😞

저도 셋째 케어하다가 보니 몸살나서 저도
약처방 받아왔어요😷

친정에 급히 볼일이 생겨 갔는데, 친정엄마가
보시고는 집에 둘째만 데려가서 푹 쉬라며
가라고 하셔서 염치불구하고 맡겨놓고 왔어요.
아이가 아프니 어리광 심해져 계속 안아
달라는데, 손목도 아직 아파서 안아 줄수가
없어 미안해서 맡긴것도 있다죠..

요즘 이상하게 사람 대하는것도, 문센도,
다른 걸 하는것도 전부 무기력하게만 느껴져
모든게 다 권태롭게 보입니다.
이런적이 없었는데,
딱히 그럴만한 일도 없었는데..
그저 시간이 흐르는대로 절 방치한 느낌😣
제가 요즘 좀 이상해요😭
다시 으쌰으쌰해야 되는데 말이죠..

날이 많이 추워졌더라구요~
저희집은 눈이 내리지 않았지만, 눈 내린곳의
어뭉님들은 미끄럼 주의하세요😊

오늘도 열육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20-01-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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