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는 엄마라는 글자를 배우면서부터 엄마선물이라고 엄마사랑해요 적힌 쪽지나 그림을 주면서 애정표현을 해요ㅎ

엄마 설거지 하고 있어봐 여기오면안되~ 설거지다하고 가보면 신발정리를 해놓구여 ㅎ 엄마 놀래켜 주고 싶었다고ㅎ
엄마가 화내서 미안해 라고하면 엄마 화내도 난 엄마 사랑해 엄마가 뽀뽀해주니까 다풀렸어
어제도 제친구가 데리고 다녀주니 민서가ㅎ

오늘 이모가 데리고 다녀줘서 너무 행복했다고말했다 하더라구요ㅎ
말을 참 이쁘게 한다고ㅎ
어린이집에서도 애교가 참많고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한편으론 떼도 좀 쓰고 말도 안듣고 할수도 있는데 이쁜짓만 하려해서 감정을 숨기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더라구요ㅜ

내가 주는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아서 행복한데 아이가 한번 컵물을 쏟고하면 제눈치를 너무봐요...;스티커하나를 사고싶어도 눈치를...고깃집 가서 아이스크림 먹고싶어도 허락을 받아야하고 크게 혼내지 않는데ㅜㅜ 목소리깔고 민서야 한마디만 해도 울먹거려요ㅜ

엄마가 세상에서 젤무섭고 세상에서 젤 사랑한데요.. 혼내고 나서도 뭘잘못했지는 엄마가 왜 화가났는지 민서도 엄마가 화내서 많이속상했지?하면서 안아주고 애정표현도 많이하는데...
눈치를 너무보니 사실 아동심리센터 한번가볼까 생각도 하고있어요 ㅜ

과한걱정이 아니길 바라고있어요ㅎ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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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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