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집고민#바꿔야될까요??(긴글주의)

어뭉님들~ 다들 잘 지내시죠?
전 요즘 일과 육아 같이하니..생각보다 힘들었는지;;감기몸살로 죽다살아났답니다.
링거 ..한 50만원치는 맞은듯ㅋ
복직 한달이 넘어가고 현재 친정어머니가 후니 등하원을 시켜주시는데ㅠㅠ
얼집을 바꿨으면하셔서 어뭉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후니는 다행히 친정어머니께 금방 적응해서 얼집생활을 잘하고있는데..요며칠 다쳐서 왔답니다.(엄마가 일단 화나심)
한건은 외부 미끄럼틀 타다가 얼굴이 쓸렸고
한건은 같은반 친구와 까꿍놀이를 하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코를 물려고 하는걸 선생님이 말렸다고 하시는데 긁혀서 왔습니다.
지난주 어머니가 집에 후니 데려왔는데
냄새가나서 보니 응아를 해서 씻겼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얼집 앞에서 본 거도 아니고
오다가 그럴수있기에 그냥 지나가셨대요
근데 지난주 수욜 얼집 문앞에서 데리고 나왔는데 응아냄새 나서 보니..응아를 잔득했더랍니다. 선생님은 하원 아이들이 많아서 다시 들어간 상태..
옆에계신 애기엄마의 도움으로 업고 집으로 뛰셨답니다.
엄마의 분노 폭발은 지난 금욜;;;;
하원시 낮잠이불을 그냥 둘둘말아서 주드래요
가방을 물으니 이불 안에 있다고해서 오는데
지난번에도 안줬기에
집에 오다가 열어보셨는데
또 없드래요
가서 없다고 달라고했더니
찾아서 주더랍니다.
근데 옆에 애기엄마가 이름이 다르다고 얘기해줘서 보니 딴 아이거였다네요;;
친정엄마 화가 너무 나셔서
가서 가방 다시 달라고하고
똑바로 좀 해라고하셨대요..
참고로 가방 아래.위.앞.뒤 이름도장찍었고
네임텍도 주문구매해서 걸어뒀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다 가방에 넣어서 제대로 주는데...후니꺼만 이불채로 덜렁.
할머니가 데리러와서 만만하게 보는게아니냐;
후니가 순해서 혼자 놀게 방치하다
다치는게 아니냐;;
턱 찢어먹었을때 당장 옮겼어야된다..

듣다보니 솔직히 저도 속상했던건 사실입니다
다친건 속상하지만 애들 다치는거 한순간이고
후니도 다른앨 물수도있으니까요
턱상처도 속상하지만 사고니까요..
그리고 새로 후니가 얼집을 적응하는것도 걱정..할머니가 적응시켜야하는데..그것도 걱정
잠이 안오는 밤입니다.

친정엄마를 설득시켜야할까요?
아니면 정말 옮기는게 맞나요?
전 다른거보다 안전하고 즐겁게있으면 족해요.

제가 등하원할땐 늘 웃으며 등하원했기에
즐겁게 있는거같아서 안심하고있었는데...
친정엄만 기본적인것도 제대로 안되는 곳에서 아이를 제대로 볼 일 없다고ㅠㅠ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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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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