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항상 밝게 털털하게 살고 싶은데
참 이번 명절은..
제 인생에서 기쁘지않고 슬픈 명절이 되겠네요,
이번년도는 진짜 제 인생에서
너무 슬픈 한 해인것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지금보단
덜 슬퍼할까요..?
저희 아빠가 52세 나이로 이번
5월에 돌아가셨어요.
사실 아빠와 오랜 시간 오해로 얽히고 얽혀
저도 모르게 아빠께
상처 받는 말들과,안보고싶다고
모진 말을 내뱉으며 외면한 시간도 길었었죠,
죄송스러운 마음에 그래서인지
더 아빠를 편하게
보내드려야하는걸 알면서도
수목장을 가서도 울고
사진만 봐도 울고 그러네요.
이번 생일에도 기쁘게 웃고 와야지 다짐하고
갔다가 결국 펑펑 울었네요.
이런 속얘기도 잘 안하고 꾹꾹 담아놓는
성격인데 저도 모르게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갔네요..다시 힘내서 으쌰으쌰
씩씩한 주아엄마로 낼 돌아가야겠죠~~
새벽 감성에 취했나봐요..ㅎ

2019-09-12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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