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11개월짜리 피떵이를 버리고 추석날 친구만나러가겠다고 집나간 남편이 1년째 안들어오고 협의 이혼도 아니고 없는돈 빌려서 1년째 나홀로 소송강제이혼 했네요ㅜ

남편은 사창가여자와 살림을 차리고 둘에 다정한사진을 카톡에 올려놓았네요..

가진 시집사리 다겪고 그래 남편만 내편이면된다를 몇만번 외치고 또외쳤는데 결국 다른여자와 결혼중에 아이갖고 살고 있었네요ㅜ그것도 1년이나ㅜ

그것도모른체 남편만보면 좋아했던나..이제 매년 있을 추석만 되면 미칠거같아요..

하늘에선 왜 저두사람을 행복하게 두는건지 ..
왜 저렇게 잘살게두는건지...
정말 하늘을 원망하기도합니다..

그여자에 사진을본순간 사창가 여자답게 고치고고쳐 정말ㅇㅣ뿌더군요..저는 아기낳고 퍼질때로퍼졌는데
바람필만 하네 란 생각에 더 비참해짐니다..

아기랑 정말잘살수있겠죠? 너무막막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그들은 서로 안고 부등켜있겠죠..ㅜ

나와 아기도 잊어버리채 말이죠..ㅜ

참 남의인생 망처났네요ㅜㅜ
2019-09-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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