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톡에 글 쓰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ㅎ
첫째 때 사소한 것 하나도 물어가며 전전긍긍 키웠는데 벌써 두딸맘이 되었어요..!ㅎㅎ 요즘은 눈팅이 다지만 여전히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오늘은 24개월 첫째 잠 때문에 넘 답답해서 글 남겨봐요..

어느 순간 부터(아마도 쪽쪽이를 떼면서 부터였던거 같아요.) 첫째가 잠자기 전에 침대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신나게 굴러다니다가 잠들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30분 정도 걸리던 잠들기 의식(?)이 이제는 1시간은 우습게 넘기고 오늘은 급기야 1시간 30분을 돌파했어요.

6-7시쯤 저녁 먹고 엄마 설겆이 하는 동안 놀다가 8시쯤 목욕하고 9시쯤 침실에 들어와서 책갖고 놀다가(읽는 다고 말하기가 민망한 그림 맞추기) 불을 끄고 눕습니다. 그 때부터 뒹굴뒹굴 난리가 나요. 저는 누워서 혼신의 힘을 다해 자는 연기를 하고 있는데.. 혼자 온 침대를 굴러다닙니다.

아무리 타이르고 혼을 내봐도 소용이 없어요ㅠ

이 난관을 또 어찌 넘어야 할까요...ㅠ
2019-09-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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