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뭉님들 너무답답해서 글올려요 ㅠ
13개월 2개월 연년생 키우고있는데요
저희친가쪽 작은아빠가 칠순이라 오늘 다녀왔는데 시아버님 동생분이 암 수술을 하시고 서울에 입원중이신대요 아버님이 전화오셔서 너무한거아니냐며
애보느라 바쁘고 힘든건알지만 못오는건알겠는데 전화한통 시아버님 동생분께 안드렸냐고
혼이났어요 시댁은 서울살고 시아버님 가족분들은 다지방사시거든요
그집 아들. 시아버님 동생분. 시아버님 이렇게 세명한테 각각전화 저보고 하라고 하시는데 신랑이 병문안도 다녀왓고
전화도드리고 대신했거든요
제가 출산한지 이제 두달인대 핑계일수도있지만 시댁에만 신경쓰면되지 궂이 다 연락을 해야할까요 서울사시는것도아니고 전부지방사시고 저희만 서울살거든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제가 조산기로 입원하고있을때 첫애를 2~3개월을보시느라 몸도많이안좋아지시고 대상포진까지 얼굴로 오셔서 아프신대 신랑은 식사라도대접 한번안했고
저희부모님은 다이해하시고 바쁘니까 갠차나
연락못해도 그게편해 안오는게 이러시는데
왜시댁은 꼭 자기친척들한테까지 연락안했다고 서운하다그러고 화내고 카톡답장 안했다고 서운하다그러고 할까요
애만 낳고 다낳으니 애들만 이뻐하지
전 안중에도없나바요
욕만먹고사는거같네요 매번서운하다고나하고

제가이상한건가요

명절때도 시댁만가는거아닌가요
왜 꼭 시아버님 시골사시는 가족분들자리에
그먼곳까지 제사지내러 제가가야할까요?

그리고 시댁에는 다들 자주가시는지
저는 결혼하고 얼마안있다가 바로임신하고
또 둘째 바로가지는바람에 몸이말이아니라
병원에만 있엇어요

다른어뭉님들은 어떻게생각하세요

맘같아선 이혼하고싶네요

2019-09-0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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