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
무섭게 내리다가 그쳤다 다시 내리길 반복한
날이였어요~

월요일부터 비가 내려 덩달아 몸도 마음도
쳐지던 하루였네요.

오랜만에 셋째 보내고선 드라마 몰아보기도
하고, 그동안 못보았던 책도 한권 읽었어요

혼자 조용히 보내고 싶었지만, 현실은 종일
투닥거리는 남매덕에 두통 가실날이 없다는요😅

요즘 비가 넘 자주 내려서 아기띠하고 친정
가기가 그래서 안간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친정엄마가 언제 오냐며 저녁먹으러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귀찮다 귀찮다해도 손주들 얼굴 보면 좋아서
힘든것도 잊고 저녁준비에 여념이 없으시지만
요새 넘 더워서 나도 요리하기 힘든데,
엄마도 그러지 싶어 배달이라도 시키려고하면
친정에 그럼 뭐하러 오냐는 호통에 미안함만
가득 안고 오게 되서 안가게 되는것도 있어요🙄

내일은 비도 안오니 핑계거리 고갈로 친정에
가야할듯요😅

비바람이 우울한 마음 다 몰고가서, 내일은
맑은 날씨만큼 기분도 화창해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마음먹은만큼 이뤄지는게 없어 답답한 요즘,
마음에 여유가 없어 그런지 전보다 웃음이
줄어든 절 보고 첫짼 방학이 그리 힘드냐며
걱정하는 말에 아차 싶어 저녁에 뭐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다며 둘러대곤 태연한척 했는데
걱정거리가 티났나봐요😅

열육아, 열태교로 오늘도 고생 많으셨지요?
이시기가 지나가면 다신 해볼수 없는 고민들과
상황들로 당황하고 난감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해내신 어뭉님들 👏👏

오늘도 넘나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8-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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