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이 왔어요~ 열이 나서 계속 옆에서 재경이 케어하느라 글 쓸 시간도 없었네요 ㅎㅎ
어제는 하루종일 열이 나서 해열제 먹이고 찡찡대는 아이 보느라 정신 없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열이 크게 오르진 않았어요. 그래도 아침엔 좀 열이 나서 어린이집 안 보내고 데리고 있었다지요.

아무래도 열이 났던 건 이앓이 하려고 그랬던 것 같아요. 어젯밤에 자다가 깨서는 엉엉 울면서 구르는데, 침이 질질.. ㅋㅋㅋ 어제 밤에 어떻게 잔 지 모르겠네요.
아침 5시반? 6시부터 울면서 일어나 온 가족 다 깨워놓고는, 열이 덜해서 기운이 좀 나는지 온 집안을 헤집고 다녔다죠.
얼집 노트에 대신 끼적거리질 않나,
엄마 카톡 쓰는데 무릎에 앉아 옥수수 먹으랬더니 옥수수 알맹이 아니라 대를 씹어먹질 않나,
수박 발라놓은 씨를 주워먹고 있질 않나,
엄마 도와준답시고 걸레질 얼추 비슷하게 끌고 다니고😆 아주아주 정신이 없었어요 ㅋㅋ

입이 많이 아픈지 먹성은 도는데 막상 먹으면 평소 절반밖에 못 먹으면서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엄마 먹는 하루견과 기어코 먹겠다고 캐슈넛 뺏어먹다가 이빨 새로 나는 곳 깨물어서 울고 불고😭😭 하다 급 기절 ㅋㅋ 11시 반에 점심도 안 먹고 잠들어 4시에 일어난 거 실화입니까🤔ㅋㅋㅋㅋ
덕분에 밤잠 11시에 육퇴하고 겨우 정신 차리고 글 쓰고 갑니다. 같이 걱정해주신 어뭉님들 감사해요. 평안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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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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