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뭉님들 맛점하시나요?
전 아이가 자고있어서 옆에서 누워있긴한데😭
이 따님이.... 엄마 잠은 다 깨워놓고 자기만 자네요🤣

초기라 그런지 머리도 지끈거리고 너무 피곤하고 첫째는 혼자봐야되는데 지치네요..

자유부인으로 리프레쉬 할 기회도없고
문득문득 한번씩 우울감이 왔다 나았다 그러네요..


아 어뭉님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요
시조카가 저희 첫째 태어나기전에 초등학교 가까운데로 보낸다고 저희집에 있는것처럼 주민등록등본에 들어가져있어요.(휴... 이거 이야기하면 참...)
이때 첫째가 제 뱃속에 있었을땐데요.. 출산하기 1~2달 전쯤에
아무도 저에게 말 안해주고.. 남편은 등본 옮긴날 말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시부모님 아주버님 그 등본 보시고서는 저에게 어느 누구도 이래서 이랬다. 먼저 말해야했는데 미안하다 말 한마디 없더라구요.
이미 다 옮긴 상황에서 남편이 말 하는데 거기에 다 대놓고 뭐라 하기도 어이없고..
만삭인 며느리한테 어느누구 말하지도않고..
내새끼 등본에 올라가기 전에 아무리 학교하는거라해도 아내인 저한테도 내 맘이 어떤지 물어봐줘야했던거 아닌가요??
이때 먼거리에 있는 친언니랑 통화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 둘째 임신한지 초기인 시점에..
전에 딸 검사기록지 떼는걸로 제가 따로 등본 뗀적이 있는데 그때는 딸 아픈거에 신경쓰여서 보이지도 않았는데..얼마전 문득 생각나 버리지않고 둔 등본 보니 "조카" 하고 올라와있더라구요.
언제 남편에게 기분상하지않게 말할까..싶다가 어제 말했는데 남편은 대번 알았다고 말하지않고 그냥 조카로 올라가있는건데 뭐 어쩌냔식... 그말듣고 불꺼져있었기에 망정이지..저혼자 또 조용히 울었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어제 말하면서 난 그때 말하지 않았지만 나에게 먼저 말하고 하지않고 하고 난 다음에 말해줘서 상처 많이 받았다고 말했거든요. 처음으로...
지금 쓰는데도 눈물나네요😭
혼자 아이랑 집에있으면서 어디 갈데도 없고 그래서 더 그러나봐요😭
맘톡아니였음..진작 우울증에 걸렸을듯싶어요.
2019-07-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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