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꾸 사소한걸로 자주싸우게되네요..
점점 지쳐가는 요즘인데..
아이는 그래도 순한편이지만 제 체력이 그닥 좋지않아 조금만 아이가 많이 칭얼대고 외출하고 나면
금방 힘들어지는 요즘인데
정말 하루가 바쁘게 남편도 일하고 쉬지도 못하고
경제적으로나 마음에 여유가 요즘 없는데
연애할때는 정말 그 누구보다
제가 힘들때 안아주고 먼저 생각해주던 사람이였는데
아이가 생기고..
남편도 일이 쉬는날 없이 일을 하고
저에게 안부를 먼저 안묻고 항상 너는
내가 안궁금한거냐고 내 안부보다
다른게 더 중요한거냐고ㅠ하는데
저도 나름 물어본다고하는데 방법이 너무 다른가바요..
그냥 작고 사소한 일이 마음에 걸리기 시작하면 계속 공감해주길 바라는거 같아요
그리고 나는 너에게 하고 있는거 같은데 왜 당신은 나에게만 머라고하지?? 이런생각이 많이 드네요
서로 기대고싶은거 같은데
서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러는걸까요??
이럴땐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ㅜㅜ
오늘너무 힘이드네요..

권태감인지 아니면 산후우울증이 온건지..

왜 내마음을 모른다고만 생각이들고
마음을 몰라주는 남편만 원망스럽고
그 원망들이 모여 점점 밀어내는 제가 보여서
더 힘듭니다..
2019-07-13 22:36
드림톡은 봉우리 단계 이상인 회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 보기 > 내 정보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취소
당신의 똑똑한 육아비서
맘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냥 둘러볼게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지역 정보를 입력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