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뭉님들! 내일은 지욱이 돌이랍니다,
아부지 환갑이랑 겹쳐서 낮에는 돌잔치,
저녁엔 저희 집에서 아빠 생일상 해드리기로 해
내일은 시간이 없을 거 같아서 미리 감사인사겸? 적어보아요.^^

아이가 안 클 줄 알았는데 크네요.
신기해요 정말, 1년이 어떻게 갔는지 얼떨떨하구요.

누워서 숨만 쉬던 게 다였던 아이가
이제 어른 밥을 같이 먹어서 반찬 고민하게 만들고요.

등센서가 달려 내려놓지도 못하게 울던 아이가,
자러 방에 들어가면 제 옆에서 뒹굴거리다가 알아서 잠에 들어요.

그래도 조금씩 커가면서
계속 새로운 문제가 생기고, 일은 점점 많아지니
앞으로도 육아가 쉬워질 일은 없겠지 싶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노력만.....)
요녀석이 이러는 것도 한 때다.
스무살 먹어서도 엄마한테 안아달라 하겠냐?
열살만 돼도 밥 안 흘리고 먹을텐데..
뭐 네가 나이 먹어도 양치할 때 울 건 아니겠지(설마)

혹여라도 지금의 힘듦에 속아
가장 예쁜 이 순간, 살면서 절대 돌아올 수 없는,
내 눈에만 가슴에만 온전히 담을 수 있는
지금 일분 일초가 퇴색하지 않도록..

지욱이와 함께 한 일년,
바쁘고 어려운 육아를 같이 헤쳐나가면서도
아이 사진에 예쁘다 해주시고,
또 제 어려움에도 기쁨에도 귀 기울여 주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맘톡 어뭉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육아 같이 힘내요!
사진 0
2019-06-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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