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일태화닝
#Sok초가족여해ㅇ
🙋오랫만에 찾아왔어요~~^^
태화니가 벌써 300일이 다가오네요~~빠르네요ㅎ⏰

월요일에 이유식을 만들다가 너무 힘들어서
아붕한테 스트레스를 쏟아부었어요.
쓰레기 버려지 왜 안버려줬냐~~
태화니 찡찡 하는데 좀 가서 봐줘 봐라~~

갑자기 수요일에 바람쐬러 가자고 하는거예요~~
그것도 속초! 엥? 😲
호텔 예약 다 햇고 간단하게 가고,
태화니 짐만 잘 챙겨 가자고...
일단 써프라이즈 같아 기분은 좋더라구요ㅋㅋ

자차로 가기로 해서 피곤하지않겠냐고 했죠...
서울~속초는 3시간가량 걸리는데
터널도 여러개인데다 그중
세계에서 11번째 긴 터널
인제양양터널이 10.96km거리로 길게 가야하는
터널이 나오기 때문에 좀 졸릴수 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졸까봐 미안하고 걱정도 되었네요.
제가 할까 했지만, 손 놓은지 오래되서 불안하더라구요 ㅜㅜ. 여튼... 경치와, 사물등
휴게소(혹시 아붕 본인이 이영자 휴게소 맛집 가려고 택한거 아닐 까요?ㅋㅋ)풍경도 보여주고 할겸
운전 한다고 했으니...ㅎㅎ 잘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14층 올라서 발코니 앞에서
두근거림으로 오션뷰를 기대하고
오픈하는 순간...🙈😽😲😲 눈앞에
쫙~~~~ 펼쳐진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 바다가
눈앞에 있는 순간 눈물이 흐릿하게 찔끔 나오 더라구요. 바다가 주는 벅찬 감성? 이라고 할까요?
아기랑 같이 함께하는 순간?ㅎ
그때
신랑이 태화니를 안고 말없이 다가와서
어깨를 툭툭 치며
미안하다, 자주 왔어야 하는데,
앞으로, 우리 셋 더 좋은곳으로 자주 오도록 하자.
말만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태화니와 함께 하는 300일이 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또 하나의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될꺼 같아요~~
저녁은 아기가 있으니 회를 포장해서
먹었고,담날 조식 간단히 하고 해변 거닐고,
칼국수에 주전부리, 오튀에, 이것저것 사다먹고ㅎ
(👶쪽쪽이를 놓고와서 좀 고생 되는거 안비밀~)

저녁때쯤 역쉬 대게 한번 먹어야졍.ㅎ
대게머꾸 회두 머꾸~~~
다욧 하다 갔는데, 도로 쪄서올듯요ㅋㅋ
암튼, 소확행 즐기다 갈라구요ㅎ
올라가서 일이 산더미지만... 즐기다가 가겠승당
사랑하고 고맙고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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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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