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요일이네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내셨나요?

전.. 어제 병원 다녀왔는데도 크게 낫진 않고
오늘도 쉬지 못했더니 더 심해지는 기분이😅

오늘은 얼마전 11년된 LCD TV를 셋째가
튤립북으로 후려쳐 운명했는데,
그제 급하게 주문한 TV가 오후에 배송된다길래
아침부터 청소하고, 볼일 보고 시간 맞춰
돌아왔어요.

급하게 주문하느라 사이즈를 원래 TV보다
적은걸 주문했네요..
받아보고 알았다지요😣

이미 화면에 온통 줄이 간 상태라 별수없이
사용하기로 했어요.
나중에 이사가면 애들방에 둬야겠다 싶었죠.
어뭉님들도 아시지요?
하나 바꾸고 나면 그 부수적인것도 바꾸게
된다는 걸요🙄

TV 바꾸고 나니 아붕이 셋째 손 닿지 않게
TV받침대도 높은걸로 바꾸라는데,
넓진 않고 높은걸로 찾다보니 결국 몇시간
검색후에도 마땅한걸 못찾았다죠.
며칠 더 검색해봐야겠어요😭
컨디션 안좋아 그런지 만사 귀찮아 그런듯요😅

내일 지나면.. 헬주말이 절 기다리네요~
아직 다 안나은 셋째와 전 모레 손 잡고
이비인후과 가야 할듯요😊

오늘도 열육아로 고군분투 하셨겠지요?
저도.. 오늘은 육아를 내려놓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 하루였지만,
엄마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니 좋고 편하다던
아이들 말에 힘낸 하루였어요😣

결혼할 당시, 아붕이 맞벌이 하시느라 어머님이
항상 집에 안계셔서 외로웠다던 소리를 했는데
그 소리를 듣고 전 내가 요리엔 젬병이라
맛난 요리는 자신없지만, 생각하면 따뜻한
집은 만들어줄수 있을것 같다고 했어요.
아이들의 말을 들으니 그때의 기억이 나면서
난 힘이 들어 늘 지치는 기분이지만,
내가 가꾼 집에서 다른 가족들은 편히 쉴수
있구나 싶으니 많은 위안도 받았어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날이 점점 더워져 쉬이 지치기 쉬운 요즘,
늘 건강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6-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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