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보네요..
이제 126일된 아이엄마 입니다 ㅎ
아이의 이쁜짓은 늘어가는데 그걸 보고있으면 행복하면서도 자꾸 눈물도 나고 하네요..
여러가지 상황들이 겹치면서 점점 몸도 아프고
힘들어져가는 요즘 ㅜㅜ 우리 딸 보면서 힘내려고 노력하는데 왜이렇게 눈물만 날까요..
남들은 다 순탄해보이고 나만 힘든걸까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ㅜㅎ
요즘은 힘들게 일하고 들어온 남편이 힘들다며 쇼파에 누워있는게 참 밉네요..
아파서 응급실다녀오고 나서도 아이를 보고
괜찮다고 내가 본다고하면 자기도 힘드니까 못이기는척 힘들면 이야기하라는 말도 이젠 점점 짜증만 나네요 ㅎ
제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그냥 알아만 달라고하는게 잘못된마음일까요??
연애땐 말안해도 먼저 행동하던 사람인데..
애기 낳고 왜 더 소홀한것만 같을까요 ㅎ
표현하면 또 미안하다 어쩌다 하는 말도 이젠 듣기 싫네요 ㅜ
자기도 힘든데 버티고 있다고 하는말...
내가 더 힘들게 하는거 같아서 이젠 표현하기도 싫어요..ㅜㅜ 어떻게 말해야 좋은건지도 모르겠어요 ㅜ
답답한 마음에..글써봅니다..
2019-06-13 13:52
드림톡은 봉우리 단계 이상인 회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 보기 > 내 정보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취소
당신의 똑똑한 육아비서
맘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냥 둘러볼게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지역 정보를 입력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