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내기전에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어느덧 3개월 째네요.
저같은 경우는 보내길 잘한거 같아요.
애가 잠도 안자고 놀지도 않고 떼쓰고 편식도 있고...
암튼 너무 독한 녀석이라 천사도 손찌검 할 거 같아서
어린이집은 엄두도 안났는데, 말도 늦고 너무 사회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서 보내기로 했어요ㅠㅠㅠ
국공립 한군데랑 시어머님이 다니시는 성당의 부설 어린이집이 되었는데 가까운 국공립을 포기하고 먼 성당 어린이집을 보냈어요.

1. 얘는 종교계 아니면 답이 없다.
2. 밥 잘나온다는 소문 (그때 한창 부실급식 파동이!)
3. 반을 철저히 또래끼리 묶고 선생님들 근속연수가 높다는 점에서 그렇게 했는데, 만족스러워요.

1. 원장수녀님이 교육에 사명감이 있으신분이라 아이/부모 지도를 잘해주시고, 돌봐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배워오는게 많음
2. 애가 생활이 규칙적이어져서 9시 취침 7시 기상에 낮잠도 잘잠. < 이게 제일 좋네요!
3. 사회성도 높아져서 낯선곳에서도 안울고 잘놀고 또래에게 안밀려남.
4. 밥 잘먹음 < 거기선 경쟁심이 발동해서인지 가리는거 없이 다 먹는다는데 집에선 아직 좀 가려요.

믿을 수 있는 어린이집이라는 전제하에는 보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물론 아직 아침에 헤어질때는 통곡을 하지만;; 가는거 자체는 좋아하네요.
워낙 보내기전에 고민을 많이했어서
보육료 온라인 결제하다가 생각나서 써보아요~
2019-05-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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