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던 오늘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집에서 쉬는가 했는데,
셋째 보고 싶다던 친정부모님 방문에
더위를 무릅쓰고 친정에 다녀왔네요😣

더위에 유독 약해서 더우면 외출도
잘 안하는데..😖

친정엄마가 은행가셔야 되는데 적적
하시다 그래서 은행도 다녀오고,
근처 시장에 들러서 참외도 샀어요~
친정엄만 크기가 작은거, 전 큰걸
좋아하는지라 각자 취향대로 각각 사고
돌아와서는 물 한사발 들이켰다는요😅

전 친정엄마가 먼저 사준다고 하지
않으시면 시장가도 작은거 하나라도
따로 계산하는 편이라지요.
내주시는거 습관되면 안내주시면
서운할게 싫어서 미리 각자가 계산
하는 버릇이 생겨서 자주 시장을 가면
모녀가 따로 계산한다고 시장에서도
소문이 났다네요~
맨날 엄만 엄마가 내신다 하고,
전 각자 내자고 실랑이를 벌이거든요
제가.. 이상한가요..?😅

엄마가 대상포진 예방접종하셔서
저녁은 피자로 후다닥 때우고 집에
왔더니 어느새 9시..
왜 친정만 가면 늦는지..
제가 늦었다며 서두르면 엄만 벌써
시간이 이리 됐냐면서 서운해하세요
가까워서 자주 보는데도 말이죠😊

더운날 땀 흘리며 열육아에 가사로
보낸 어뭉님들의 시간은 빛나는 하루를
만드는데 일조했을겁니다.
곤히 잠든 내 아이의 하루를 온전히
보내게 해줬다는 생각에 내심 뿌듯
합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덥겠지만,
더운 날의 하루는 땀은 날지언정
날씨는 맑으니 어뭉님들의 마음도
맑기를 바래보아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5-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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