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어버이날때 어뭉님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번달에 심한 적자가 나서 친정은 물론 시댁도 챙기질 못했어요..
간단히 전화인사를 드렸는데 우리 어머님께서는 돈한품 못받으신게 서운하셨었나봐요..ㅠㅠ 전화도 안받으시고 삐지셨다고 하셔서 저희가 지금 자금 상태가
이러이러하다 라고 말씀드리니 혼자 사무실을 차려서 하면 안되냐고 하시더라고요..그럼 더 잘버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되면 기본 바탕자금이 들어가야하는데 그럴 돈이없다고 말씀드리니
하시는 말씀이..
저희아버지께서 법무사일을 하시는데 돈을 잘버시는 줄 아시나봐요.
저희 친정아빠에게 손좀 벌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말 듣자마자 오만정이 떨어지기에 그냥 말끊어버리고 앞으론 잘 챙긴다고
식사하시고 쉬시라고 말씀드리고 끊었네요..
결혼할때 돈한푼 안도와주셔서 저희끼리 대출끼고 해서 꾸려나가는데 집안에
가구들은 저희 친정에서 다해주었어요.
그런데 이런 디자인은 아니지 않니, 냉장고는 더 좋은거 사야하는거아니니
등.. 아무것도 안해주셨으면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 자체가 기분나빳지만
자기아들 사는데가 좀더 좋았으면 하는 마음에 하신거라고 이해는 했지만
점점더 저희 친정이 자기 돈줄로 아는 것 같은 어투가 너무 싫더라고요..
당신 일 쉬시면 한달에 용돈 얼마씩 보내라고 얘기하시는거 딱잘라 거절했더니
너무한다하시고.. 이젠 더이상 대화도 싫고 얼굴보기도 싫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지혜롭게 지나가고 싶은데 만날때마다 돈돈돈.. ㅠㅠ미치겠습니다ㅠ
2019-05-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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