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간만이에요~잘들지내셧죵?ㅎㅎ
전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냇는데 오늘은 좀 화나는일이 있어서 하소연 하러왓어요😥 길이좀길어요😭
(사진 극혐주의) (또 주의!!)

오늘 지역맘카페에서 집청소해줄사람 필요하다해서
제 용돈벌이겸 한다고 4시간에 5만원받고 하기로
약속을 잡아놧엇어요
근데 남편은 생각보다 남에집 청소해주기 쉽지안을거라고 그런거왜하냐고 이러는거 그냥 경험삼아 해보고싶다 하고 오늘 하러갓엇다죠 ㅎㅎ..

근데 빈집이라 집비번알려주셔서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경악햇어요;; 세상에 집꼴이 어떻게..
말문이 막혀서 다시 되돌아가려다가 그래도 그냥 해보자 싶어..
중점적으로 해달라는곳만 좀 해달라고 하셧고 그외에 뭐 해달라고 말해준것도 업엇고 쓰레기를 버려야하는데 주방에 쓰레기봉투 큰게 3봉지? 잇길래
그거버려달라고 하는줄알앗어요

설거지는 얼마나안햇는지 냄새에 곰팡이까지 껴서
꾸역꾸역 다해낫엇고 심지어 방마다 발 디딜때 없이 널브러져잇는건 기본이고 화장실은 더이상 말 못하겟네요😫

고무장갑도업어서 화장실이며 설거지도 급한대로
비닐장갑끼고햇고 나름 땀흘려가면서 토할거같은거
참아가면서 하고왓어요
근데 연락오더니 쓰레기다안버리셧네요? 이러면서
연락이 온거에요 전 반발햇죠 베란다에 쓰레기잇다고 버려달라고 말한적 잇느냐구요 그러면서 애초부터
말 1도 꺼낸적업는 빨래를 들먹이면서 빨래도 안해낫고 개지도 안앗다고 다짜고짜 따지대요?ㅎㅎ

제가 사진을 다 안찍어서그렇지
앞옆뒤 앞베란다며 옷이 이게 빨래인지 빨래를 한건지 모를정도로 수두룩하게 다 쌓아놧엇고
내집도아닌데 그걸 어떻게알겟어욬ㅋㅋㅋㅋ

그래서 이러쿵저러쿵 따지고 뭐 또 업체불러서
해야대느니 어쩌니 그러길래 불쌍해서
받은돈 반 정도 환불해준다햇더니 반은 그럼 내가 고생한값 하시고 돌려달라고하길래 그냥 더이상 말하기싫어서 반 돌려줫네요😑

어뭉님들이 밧을때도 제가 이기적인건가요?ㅎㅎ
전 해달라하는 청소 다해줫고 전후 사진까지 찍어가며 보여줫는데 아무말없더니 집에가서는 생트집을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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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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