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웃겨요 ㅎㅎ
날이 안좋으면 첫찌는 완전 기분이 다운돼서
계속 징징거리고 짜증내는타입인데
오늘 마침 날이안좋네요 ㅜ ㅜ
일어나면서부터 날이안좋으니 얼마나
또 난리를칠까싶어서 잔뜩쫄며 일어났는데
아니나 다를까요 생수 두통 바닥에뿌려가며
사고치고 짜증내고 울고불고
빨래하면 빨래한다고 짜증 밥하면 밥한다고 땡깡
한대 때려줄까 하다가
잠깐 심호흡하는사이에 또사고 ㅜ ㅜ
으어어어
너무 화나서
"너이제 내아들하지마 나 니엄마안해!"
라고했더니
뭔가 생각하는듯 2~3초가만히있다가
씩~ 웃으면서 "아빠~" 라는거있죠 ㅋㅋㅋ
언제 이렇게 말귀다알아듣고
혼자생각해서 말을받아칠줄알게컷나싶고 ㅋㅋㅋ
한편으론 요쪼꼬만게 날놀리나싶기도하고
계속 아빠아빠하며 따라다니다
웃음이 풉하고 나왔는데 얼른달려와서
"아빠~사랑해~" 하고 어깨에 뽀뽀해주네요 ㅋㅋ
오늘부터 전 엄마아니고 아빠예요 ㅋㄱㅋㅋㅋ
원래 4살애기들 이러는거맞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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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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