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ㄷ아가도 드뎌 얼집 다녀용!
4/1일부터 적응기간하다가, 이번주부턴 바로 얼집차량도 타고 낮잠도 자고 오네용ㅎ
선생님께서 적응도 빠르고 얼집 생활도 잘한다고 칭찬해 주셧어용 :)

근데 이번주 목요일부터 옷입자하면 거부, 어린이집 가자하면 거부를 하고 우는 횟수가 더 늘엇어요ㅠ

웃긴건 옷입자하면 울고불고하다가 대충 입히고
차량태우면 눈물 뚝 😹
샘보고 울면서도 빠빠이 해주고 저한테도 빠빠이하고 떠나요 ;; 얼집에선 울지도 않는데여;;; 밥도 너무 잘먹고 잘놀고 쪽쪽이없으면 못자는 앤데 나잠도 쪽쪽이 없이 잘잔데요
쪽쪽이도 얼집에 안 보내요
그리고 하원후 차량안에 모습이 멀리서도 보여요
안 울던 애가 저만 보면 눈 땡그랗게 떠서 엄마 엥 하고 3초만에 그치고.. ㅎㅎㅎ그래요ㅠㅠ

문제는 잘 적응해서 좋기는 하나,
얼집갓다가 오면 어리광이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ㅠ
툭하면 울고불고 그리고 쪽쪽이 집착이 심해지네요?
그리고 아빠바라기던 애엿는데 아빠 거부를 하고 엄마바라기가 더 심해졋어요ㅠㅠ 화장실도 못가게 해 설거지도 못하게해 엄마궁둥이도 못 떼게해 무조건 자기 옆에 붙어잇어야되여ㅠㅠ

마치 자기혼자 얼집보내서 엄마한테 복수하는 거 마냥..
너무울고 너무 쪽쪽이에 집착도 하고ㅠㅠㅠ

얼집보내니 더 힘들어 졋네요..?
ㅠㅠㅠ 이게 다 거쳐야하는 과정인거라면 좋게 생각해볼려고 노력중이긴 하나.. 너무 우니까 사실 저도 스트레스 많이받고 아빠도 힘들어해요 그러다보니 아기한테 소리도 지르게 되고... ㅠㅠ 이걸 어떻게 헤쳐가야할지 머리도 아프네요
ㅠㅠ

긴글 주절주절 적어봣어요
어뭉님들은 어떻게 극복 하셧나용?
2019-04-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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