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윤이,
어린이집에 다닌지 한달하고 보름이
다 되어가네요~적응완료인줄 알았더니..
아니에요~~ㅠㅠ

여전히 엄마를 찾으며 울어요
나가는거 좋아하는 녀석이 바깥놀이나가서도
울고..좋아지나 싶었는데..
요 근래는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애착에는 큰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불리불안이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심하게 울면 한번씩 저희반에 와서 놀기도
재우기도 했는데.. 이게 역효과같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매일 선생님들과 대책회의를 열정도예요
다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함께 걱정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이지만 저는 학부모로써,
동료교사로써 미안하고 늘 가시방석이에요~~

다음주 한주는 독한맘 먹고 윤이와
마주치지 않도록 해 보기로 했어요~ㅠㅠ
마주친다 해도 아무리 울어도 눈길한번
주지않기로...대신 집에서 배로 사랑주기

하.. 우리 아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
적응 힘든아이 학부모님들 상담할땐
가정에서 어린이집에대해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부모님께서 아이의 힘들어
하는 모습에 동요되지마시고 씩씩한 모습
보여주셔야한다고 수도없이 말했는데..
겪어보니 그게 쉽지가 않네요~
아이가 힘든모습이 그저 안쓰러운..ㅠㅠ

다음주 윤이가 많이 고생할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무거워지는데요 이 고생이 다음주로
끝이나길~~즐겁게 웃으며 어린이집 생활하게될
윤이의 모습 기대하며..힘을 내보려합니당
윤이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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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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