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부터 쉬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다친 발목이
두배로 부어있어서 부랴부랴 파스
붙이고선 셋째 친정에 보냈네요.
도저히 케어가 안되더라구요😅
친정엄마도 금방 나을거, 그대로
지내봤자 더 시간 걸리고 고질병
된다며 허리아프셔서 병원다니시는데
선뜻 며칠 봐주신대요..

막상 넘 아파서 맡겨놓긴 했는데,
이리 가시방석일줄이야..😣

그토록 염원한 자유시간이건만,
마음이 편하지 않아 평소에 낮잠을
2시간이 자던 저였는데 오늘은 잠도
안오더라는요😅

정형외과 갔더니 엑스레이상으론
인대가 충격 받은것 같다며,
다행히 뼈가 부러지지 않아 다행이고
1주~2주는 걸려야 다 낫는대요.

돌지난 아가가 있어서 케어하느라
그런데 언제쯤이면 안아줄수 있냐
물으니,
의사샘이.. 안아주지 말고 같이
누워 뒹굴거리라며..😂

진통제만 처방 받아서 돌아와
저녁 준비하려니 막막하더라구요😣
저녁으로 애들 좋아하는 돈가스 배달
해서 먹었다죠😋
오늘도 불량주부 됐어요~😁

진통제도 효과가 별로 없는지
욱신거리네요😫

큰애들과 전.. 시시때때로 이땐
셋째가 이랬는데.. 하며 하루도
안되서 셋째 그리워하는중이랍니다~

하루라도 언능 나았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제맘대론 안되겠지요..?😅
발목이 낫는것도, 육아도 시간이
필요한것을..😌

오늘 약국에서 인상 깊은 글을 봐서
공유합니다.
"화내도 하루, 기뻐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하루는 같다."

힘들어도, 슬퍼도, 기뻐도 어차피
하루이니 넘 마음 쓰지 말란것 같아
순간 위로가 되었다죠..

오늘도 엄마로 지내시느라 고군분투
하루를 보내셨겠지요?
쉴틈없는 시간속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기분이 들어도,
문득 갑자기 외로워 서글퍼져도,
그저 흘러가는 하루겠거니 여기시고
마음 다치지 않으시길 바래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4-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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