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여느때처럼 7시쯤 일어나 거실에 나와보니
아붕의 잠자리가 말끔히 치워져 있었지요

전에도 그런적이 있어 새벽에 사우나 갔나보다,
했는데
식탁위에 올려진 몇줄 편지 한장,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어제 일부러 반디랑 제 얼굴 보려고 왔다가 새벽같이
다시 떠난 거였어요

마음이 또 울렁울렁,
고생은 나보다 더 하면서 늘 반디랑 내 걱정만하고
글씨도 삐뚤빼뚤, 맞춤법도 틀리고 적절한 말표현도 서툴지만,
반디와 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아붕의 마음,

아붕의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반디에게, 아붕에게
제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사진 0
2019-03-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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