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하고 지금 미친듯이 입덧중인데 워킹맘이라 시어머님이 18개월 첫째를 다 봐주고 계세요.
지금 이유식도 못만들고, 먹이지도 못하고, 똥기저귀도 못갈거든요. 1주일간 6키로가 빠져서 기력이 없어서 안아주지도 못하구요...ㅠ

문제는 이유식을 어머님이 하시다보니, 애가 살이 너무 쪘어요;;; 저는 저울로 하루 권장량을 재서 만들었는데 어머님은 평소에도 그렇게 하는걸 못마땅해 하셨거든요. 그까이거 감으로 하면 되는거지 재고 앉았다고... 근데 그러다보니 밥은 제가 하던거의 세배가 되고 고기랑 야채는 권장량의 절반도 안되는거에요.
어머님은 늘 애 많이 먹이지마라, 살찐다 하셨는데 막상 어머님이 맡으시니 너무 먹이시더라구요...

어머님이 며느리 입덧한다고 육아 다 맡아주시는건데 거기다 대고 이래라 저래라 하기도 도리가 아니고 고민이네요. 입덧기간만 이유식을 시킬까도 싶고... 빨리 끝나서 제가 다시 이유식/유아식 하고 싶어요ㅠ
2019-01-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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