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병원이 정상인가 궁금해서 글올려요
어뭉님들 속시원하게 대답 좀 해주시길..
올해 나이39살이고 첫째에요
친구아이들 다 초등학교 다니는 나이라 묻기도 뭐하고ㅠ
지금 지방에 사는데 아는사람도 없고..
본집은 서울이라 잠시 갔다가
우연히 14주인걸 알게됐어요
5년넘게 임신이 안되서 생각해보면 다 임신증상들인데
암인가? 생각했지 임신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서울 여의사분은 너무 친절하고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초음파사진도 종류별로 최소5~6장 뽑아주셨는데
다시 사는지방으로 와서 분만할병원을 다니고있거든요
20주부터 왔는데 제가 궁금한거 막 질문못하고
부당한거 걍 참고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20주때 정밀 초음파는 의미없다고 안해도 된대고
엊그제 28주차 입체초음파는 애가 너무커서
찍기힘들다 그러고..
다 말이없어서 제가 먼저 물어보고 들은대답이에요
또 특정부위에 통증이 있다니까
매번 듣는 얘기가 타이레놀 먹으라고..
초음파보는 시간은 1분 채 안되고
진료실에선 다음달에 오세요 이소리만 세번째..
엊그젠 집에와서 초음파사진을 보다가
깜짝놀랐어요 예정일이 보름이나 앞당겨져있는거에요
28주3일인데 30주3일로 되있어서 내꺼 아닌가?싶어
이름을 보니 제께 맞는거에요
통틀어 생각해보니 갑자기 울컥..속상하더라구요
물어볼데도 없고..

간호사는 산모수첩에 날짜,주수,체중만 적고
의사가 다음검진에 '다음달' 이렇게 적어줍니다ㅠ
첨엔 초음파사진 막잘라서
산모수첩에 딱풀로 붙여주는데 식겁~
제가 쓸데없는데 신경쓰는걸까요?
2019-01-1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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