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후반기부터 이누의 책장에 조금씩 채워지고 있는 딕 브루너의 미피시리즈.

올해 다섯살이 된 아이지만 늦은 12월생, 얼마전 세돌이 된 36개월의 아이에게 읽어준 얼마전 들인 새책이에요.아직은 아이 월령수준에 낮지않은 미피, 유아기에 읽히기 딱 맞춤형의 작은 그림책인것 같아요.그래서 자꾸 모아지나봐요♡

이번에 아들에게 즐겁게 익히고 있는 두 이야기책 미피를 소개해주고싶네요^^

​책에서 가장 좋아했던 장면을 그려주니 채색하며 스토리 정리를 한번 더 할 수 있고 아이는 재밌어하고 미피책은 엄마도 아이도 재밌어요^^

/스토리요약
#하늘을난미피
미피가 조종사 삼촌을 만나 비행하는 스토리인데 삼촌을 따라가기전 엄마의 동의를 구하는 점, 위(하늘)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평소에 보고 알던 것이 작게 보인다라는 포인트와 재밌는 비행이 이제 끝났다는 삼촌의 말에 아쉬움을 표현하며 미피가 던진 말.

''시간도 비행기처럼 빨리 지나가네요.''

어른이라면 습관처럼 쓰는 일상 화법일테지만 서너살 아이들에겐 참 재밌는 표현이 아닐까.

#사과의모험
초록 풀밭에 홀로 남겨진 사과가 이 세상, 모두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 싶어한다. 슬퍼하며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는 사과에게 수탉이 등을 내어주고 수탉에게 올라탄 사과는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관찰하며 나비, 집안의 포도, 식탁위 풍경등을 보게 된다.

단어로는 잎, 줄기, 숟가락, 포크, 포도, 나비, 딱정벌레같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낮과 밤, 아침의 시간의 개념을 조금 깨우쳐주고 알록달록, 뚝뚝, 반짝반짝같은 의태어, 색등 골고루 접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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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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