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똥돌님이 계속적으로 양을 적게 먹고

기침도 좀 하는것 같고 코도 크렁크렁하는것 같고

잠도 통잠에서 쪽잠으로 변해서

어디 아픈건 아닌지 걱정이 계속 쌓였어요

그래서 오늘 신랑이랑 아침 일찍 병원에 가봤어요

저번달 접종할때 몸무게 7.3 오늘 몸무게 7.7

저랑 신랑은 속상해했죠 ㅠㅠ 아픈거 맞구나

이렇게 몸무게 안늘었으니 하문서

아픈데 몰라서 너무 미안해 하문서

담당의사쌤 만나서 저희가 걱정스럽게 이런 저런 증상 말씀드리고 쌤님 진찰 이것저것 하시더니
하시는 말씀 :
선우는 덜 먹어도 지켜봐도 될것 같아요 ㅋㅋㅋㅋ

제가 몸무게가 별로 안늘었다고 하니
이미 6개월 애기 몸무게라고 6개월까지 이몸무게 유지하문 좋은데 그건 힘들겠지요ㅋㅋ
이러시는데 ㅋㅋ저랑 신랑 웃겨서 ㅋㅋㅋ
소변횟수 물어보시는데 기록한걸 보니 양은 줄었는데 횟수는 안줄었다고 하니 ㅋㅋㅋ
선우 엄마아빠 몰래 아무래도 뭐 찾아먹는것 같다고
아주 건강하대요 ㅠㅠ 약처방해주기 민망할정도 ㅠㅠ

그래도 혹시나 해서 콧물약 1일치 받아오고 콧물도 한번 빼는데 쌤님이 걍 계속 웃으시더라구요

저랑 신랑 민망 ㅋㅋ 그러면서도 웃겼어요
다행이기도 하고 ㅋㅋㅋ

김똥돌님 간강해줘서 고마워~
쪽잠잔다고 우유안먹는다고 뭐라하지 않을께^^
우리 선우 사랑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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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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