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뭉님들,,오늘따라 엄청 외롭게 느껴지네요..
신랑이랑 보내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육아하다가도 내가 뭐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2교대를 하다가보니깐 피곤한건 알겠는데 집에만 오면 씻고 바로 자버리니깐 같이 보내는 시간도 없네요..그렇다고 잘 쳐다봐주는것도 아니고 얼굴도 거의 안봐주고..저보다는 잠이 우선이고 딴것들이 우선인가봐요..야유회간다고 3박4일 갔다가 왔는데도 왔다는 소리도 안하고 친정갔다가 온 사이에 자고 있더라구요..아버님이 깨워서 얼굴이라도 보고 자라니깐 정말 한번이다고..
야유회 갈때도 옷 안챙겨간다더니 빨래한다고 봤더니 정장까지 챙겨가고..눈도 충혈되가면서 회사에 잘 보일 사람이 있는지 무조건 렌즈끼고..아침마다 피부 망가진다고 팩하고 머리까지 하고 가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로 애기도 두달인가 세달만에 한번 안아줄까 말까네요..오늘 안기는데 낯이 설어서 그런지 엄청 뒤집어졌네요..서로 핸드폰 검사도 하다가 두달동안 안봣다가 오늘 알람 마춘다고 핸드폰 만지길래 비번 물어봐도 알려주지도 않고..숨기는게 있는건지..스킨쉽도 거의 없고..사랑받고 있는게 전혀 느껴지지도 않네요..
애기때문에 꾸미지도 못하고 출산하고 나니깐 살만 쪄버리고 밖에 나가면 이쁘고 날씬한 여자들은 쎗고..임신했을때 살이 너무 많이 쪄버려서 자신감도 떨어지네요..저번에 크게 싸운적이 있었는데 하는말이 몸매가 사람몸매냐면서..그런적까지 있네요..임신하기전까지는 안이랫는데 말이죠..너무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썻네요..
2018-11-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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