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반디는 오늘도 종일 신나게 놀았습니다

콧물을 줄줄 흘리면서도 쉬지않고 열고 만지고
뒤집어놓기를 쉬지 않고 하네요
안방침대도 기어이 올라가고 도서관 높은계단도
다다다다, 식탁밑 의자빼고 식탁위에 올라가고
씽크대엔 두팔로 버티며 매달립니다
씽크대고리, 배이비문 고리, 테잎으로 붙여놔도
떼서 열고 현관 중문도 깨금발짓고 엽니다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다시 정리하기 무한반복,
무서운 얼굴로 야단치고 소리도 치고 엉덩이도
힘껏 때리고 발바닥 맴매를 해도 소용없습니다
살짝 눈치만 보고 잠깐 반디무룩하더니 이내 얼굴
들이밀며 베시시 웃네요

음악만 나오면 몸을 흔들흔들, 손은 반짝반짝,
고개숙이고 팔 뒤로 빼고 뛰어다니기
밥먹다가도 윙크, 눈치보며 혼낼려고 하면 또 윙크,
금방 웃었다가 울었다가
어제부터 시작된 알 수 없는 외계어를 종일 중얼거림,
‘아부비바부부비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요?

다 저녁때 전 폭발하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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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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