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소개해줘서 잘되서 결혼한다는 커플들이요~
5월에 다른분 결혼식에서 봤다가 곧 연락준다던 분들이 이제야 연락이 왔네요..
결혼식은 11월17일이면서 결혼식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 추워진 날씨인 이때에 만나자고 하는게 좀..
그것도 이번에는 남자는 남자들끼리 여자는 여자들끼리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카톡으로 19일에 만나자고 연락도 오고 저보고 먹고싶은거 정하고 그러라고 해서 고민하다가 에슐리 예약하고 설빙안가봤는데 다들 맛있다고 하고 (가격도 비싸고 내돈주고 사먹기는 아깝고)사준다하니 가자고 했죠~
근데 둘째 결막염 결려서 간호하다가 제가 옮았어요ㅠㅠ그래서 이틀에 한번씩 안과다녀요~
둘째는 거의 나았는데 저는 저번주부터 아직도 양쪽 눈이 토끼눈이네요~ㅠㅠ
상황이래서 19일에 만날수 있겠느냐 하니..
본인 라섹 한지 얼마 안되고 아직 병원도 계속 다니고 있는데 조심하라고 했다는둥 상황봐서 만나자네요..
일단 알았다 했습니다~틀린말은 아닌데..
5월에 결혼식에 봤을때는 안경쓰고 다니던 애가 안경안쓰고 선글라스 쓰고 왔길래 물어보니 라섹한지 한달도 안됐다 그러더라구~그럼 오늘 쉬는날이냐고 하니..원래는 일하는 날인데 다른사람이랑 바꾸고 남자친구(예비신랑) 따라왔다고 하더라구요..
속으로..헐..이랬습니다..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이렇게 글을 쓴게 그전에 제가 그렇게 만나자고 할때는 시간없다 바쁘다 그러더니 결혼식 얼마 안남아서 만나자고 하고 그동안 뭐했는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꼭 느낌이 저를 마지막에 만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19일 아니면 본인도 시간없다고 그래놓고선..
청첩장 주려고 만나자고 하는거 같은데..
이래선 청첩장 받지도 못하겠네요ㅎㅎ
하나가 맘에 안드니 다 뭐든 그냥 맘에 안드네요ㅎㅎ

제가 너무 속이 좁나요??아니면 베베꼬인것처럼 보이시나요??^^;;
2018-10-13 15:19
드림톡은 30일 출석, 게시글 30개, 덧글 100개 이상인 회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 보기 > 내 정보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취소
당신의 똑똑한 육아비서
맘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냥 둘러볼게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지역 정보를 입력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