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 저 우울해요ㅠㅠ

하소연좀 할게요ㅠㅠ
아니 중요한 선약이 있어요,,
그것도 다음주 토요일이에요!

그런데 그저께 시엄마가 달랑 밤에 카톡으로 그날
증조할머니가 제주도에서 오신다구 자기집으로 점심쯤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다음날 제가 중요한 선약이있어서 못갈것같다,
다음날 가겠다,,, 했는데 전화가 오시더라구요?

다짜고짜 사람이 죽고 사는거보다 중요한일이 있냐고
그거보다 중요한일 아니면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다음날에도 증조할머니 계시니까, 그날 저녁에라도 찾아뵙겠다 했는데,,, 갑자기 뚝? 끊으시더라구요,,

근데 오늘 좀전에 저희 친정엄마가 전화가왔어요,,,
시엄마가 엄마한테 전화로 제 욕을 했대요,,

어려서 발칙하다고,,
발칙한 생각을 한다고,,, 어른이 오라면 와야지
안된다는 생각을 하는게 말이되냐구,,,
무조건 오게 하라고 하고 저희엄마한테 당부했대요,,,
친정엄마는 사정을 모르니 그저 죄송하다고
저랑 얘기해보겠다고 하고 끊었대요ㅠㅠ

저 울었어요 그말듣고ㅠㅠㅠㅠ

제가 못된건가요?ㅜㅜㅜㅜ
진짜 엄마한테도 미안하고ㅠㅠ 흑흑 슬퍼요ㅠㅠ
2018-10-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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