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너무 기네요 😭 몸이 아파도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버텨내는 제 자신한테도 대견스럽고 엄마 아프다고하니까 많이 징징대지도 않고 착하게 혼자서 잘자는 딸래미도 기특하네요 산후조리도 재대로 못해서 벌써부터 손발저리고 온몸이 부서질것 같은데도 신랑이 아프다고 하니까 저는 또 꾹 참고 쉬라고 재웠어요 ...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친청에 좀 내려가있겠다고 했더니 신랑이 일주일 길면 이주정도면 되지? 라고 하는데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시댁에서도 저는 왜 맨날 아프냐면서 주말에 와서 맡겨놓고 쉬면되지 라고 하셨다네요 ... 저 주마다 시댁가요 가서 물론 쉬죠 낮에는 바람 좀 쐬고와서 밤에는 애기보구요 ... 편하게 해주시려고 하시는거 알고 감사해요 밥이라도 3끼 재대로 먹으니 .. 근데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갔다오면 사람 많은곳에 있었고 이사람 저사람이 안아주니 하루 이틀은 정말 죽을것 같이 힘들어요 신랑이 봐주긴해요 잘 못봐서 문젠거죠 아기가 울면 재대로 달래줄줄도 몰라서 신랑와서 길게 쉬어봐야 한두시간 정말 아파서 미칠것같을때는 저도 모르게 뻗어버리지만 왠만하면 정신력으로 버텨요 ... 애기엄마니까 당연하고 엄마니까 당연하다 시댁에서 그런말을 하시는데 .. 아기는 저혼자 만들었고 저혼자 키우나요 ...? 왠지 오늘 애기 씻기고 케어하고 정리하고 나니까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서러워서 조용히 울고만 있네요 ... ㅎㅎㅎ
2018-10-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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