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눈뜬 주말아침입니다...
시할머니 상을 치르고 어젯밤에 왔어요..
걱정해주신 어뭉님들 모두 감사했어요~~^^
삼우제는 안하신다고해서 3일만에 왔내요..
오자마자 씻고 짐정리하고 빨래 막돌리고..
남편이랑 윤재는 일찍부터 쓰러져 잠이들고...
윤재도 피곤했는지 조금전에 일어났어요
한참을 뒹굴뒹굴하드니 ㅋㅋㅋ
주말아침인데 짐 비오내요 ~
개인적으로 비오는날 너무 좋아해서 아침부터 기분은 좋아요 ㅎㅎ
우리어뭉님들 즐거운 주말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