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열일하시겠죠?😊

전 선선해진 요즘 꽤 오래 고민이 해결되지 않아서 매사 시큰둥하게 보내고 있어요😅

가을학기에 문센도 열정적으로 다녀야지 하고 연이어 이틀 두개나 신청했는데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것 같아서 외출할때마다 그리 즐겁진 않네요😖

오늘 문득 아기띠한 아가가 자는걸 보는데, 순간 울컥하더라구요.
조산해서 신생아중환자실에 누워 여기저기 주사바늘에 링거 꽂고 있는 모습 보며 날 죽도록 자고 싶고, 배고프고, 힘들게 해도 별탈없이 자란다면 모두 용서하리라 했는데,
몇달 지나지도 않아서 벌써 그 약속 잊고 시큰둥하게만 생각하고
아가한테 정성들이지 않은것 같아서요.

그때만 찾는 제가 문득문득 한심했네요.
그때는 앞으로만 찾고,
그앞으로가 되면 다시 그때를 찾고
무한반복하듯이요😟
왜 처음부터 그때에 충실하지 못하고 후회할걸 알면서도 앞으로는 잘해야지 하면서 뒤로 미루는 걸까요..
후회들로 가득한 오늘이 너무 슬퍼지는 밤이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열심히 지내보리라는 바램으로 오늘을 마감하려구요😣

시도때도 없이 육아전쟁에 힘들
어뭉님들,
내일은 더 맛나게, 즐겁게,
웃을일 많은 날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2018-09-13 23:50
드림톡은 30일 출석, 게시글 30개, 덧글 100개 이상인 회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 보기 > 내 정보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취소
당신의 똑똑한 육아비서
맘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냥 둘러볼게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지역 정보를 입력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