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밤 다되서.,.전쟁이였네요😔😔
둘째가 셋째를 미는바람에 모서리에 머리쿵하고
울고불고ㅜㅜ 저는 놀래서 .. 둘째한테
엄청 뭐라하고..목이 아프네요..
나중가선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조심하자구하구..
셋째는 또 계속 찡찡대고..😑😑
이제서야 이불깔고 누웠네요ㅜㅜ
스트레스받음 안좋은데.. 맘처럼 안되네요ㅎㅎ
아까는 누워만잇는데도 배가 어찌나 여러번
뭉쳤다 풀렸다 반복하는지ㅜ
너무 힘든하루네요ㅎㅎ
오늘도 모든 어뭉님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