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를 시작하고 하루 이틀은 팔을 못 빼서 끙끙댔는데
며칠 지나니까 이제 뒤집는 건 일도 아니네요 ;_;
왜 낮잠 잘 때도 밤잠 자다가도 뒤집는 걸까요..?ㅋㅋㅋ

밤에 잘 때 새벽 딱 1시쯤부터 뒤집기 시작해서
끙끙대고 완전 깨버려서 다시 재워야 하네요 흑흑
그러다 또 새벽 다섯시쯤 깨고..

그게 어제까지의 일인데,
오늘은 낮잠 재우는 데도 뒤집으려 들어서
옆으로 놓음 슉 뒤집어버리고
쪽쪽이 빠지고 눕혀 재우려니 싫다고 대성통곡

한 40분 달래고 울려서 겨우 재웠는데
자면서도 히끅히끅 거리니 불쌍하고
자라고 궁뎅이 계속 토닥였는데 거기도 아플 것 같고
마음이 좋지 않네요 ㅜㅜ
너무 안겨 자려고 해서 원더윅스 온 줄 ㅜ.ㅜ

우와 이래서 육아 선배들이
뒤집으면 걍 누워있을 때과 편했다고 하는 구나
번뜩 느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기어다니면 또 얼마나 고난일까요....

백일의 기적이 아니라 기절이 왔구나,
그래도 다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셀프 위로해봅니다..또르르.... ㅠㅠㅠㅠ
2018-09-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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