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이상한건지....아닌지....다들 저랑같은마음이고 같은생각을 하시는지....궁금해서요...

그냥 누군가와의 대화와 상황인데요...
전 만날때마다 거의 자주(?)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속상하고 서운하고 짜증나기도하고....그러거든요...
저만 그러는건지....
누군가는...별일아닌것처럼 생각하는거같아서...한번 여쭤봐요...
(말이란게..좋게말할수도 있는건데...거의 대화가 이런식이여서...)

1. 애기가 아플때 => 너가 잘못 돌본거 아니냐
2. 애기잘때 => 애기 눕혀서 재우고 넌 자지말고 쉬지말고 설겆이 청소 집정리 해놔라
3. 애기 재우느라 또는 애기가 자고있어서(늘 팔베게하고 자는애기라 힘들게 재웟는데 깰까봐 무음으로 해놓거든요..) 전화 못받을때 => 통화한번하기 어렵네 / 맨날 자냐 /(가끔 바로 받을때)오늘은 바로 받네?
4. 외식할때 면이랑 밥이랑 2개시켜서 애기랑 저랑 먹는데 다 못먹고 남긴음식 싸간다고 했을때(애기가 한가지음식만 잘먹는게 아니잖아요..골고루 그래도 쫌더 먹여보겟다고 시킨거거든요..)=> 너 일부러 싸갈려고 2개 시킨거냐



등등...이런식의 대화....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우울한데...안그래도 더 우울해지네요...알아주는사람 없는거 같아서....
제가 느끼는 서운함과 속상함 짜증 화남 등등 제 감정이 잘못된 건가요...?

====이 밑은 다른얘기에요;;========

이새벽에 애기재운다고 안고 나가길래 내복만 입고잇는 애기 춥다고 감기걸린다고 담요 덮고가라고 했더니 안춥다고 거추장스럽다고 짜증내며 나간 누구때문에 그냥 별별 생각 다 드네요...
애기 감기걸릴까봐 걱정하는게...잘못된건가요?
내가 엄만데...걱정도 못하나요...?
담요하나 무거운것도 아니고 그거 들고가는게 딸래미 감기드는것보다 더 싫은건가요..?
전 애기 감기걸리는게 더 싫던데...
조금이라도 예방하자는건데....


이 새벽에 한탄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모두 굿밤되세요~~🤗❤
2018-09-10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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