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겨울에 죽어가던 길냥이를 데리고 왔었어요. 가족의 동의도 구하지 못하고 그냥 덥썩 안고 집안에 들고 들어와 박스안에 넣어놨죠..그날은 한파주의보가 내린날이어서 밖에서 그렇게 대로에서 졸고있는 녀석을 보니 이녀석 이렇게 두면 오늘밤을 못넘기겠구나 싶었거든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사정하고 우리집 막내로 들인지 어언 3년이 되어가네요~~
이젠 청장년의 냥이로 의젓해졌지만 어찌나 소심하고 예민한지~

시집가고 오랜만에 온 친정에서 도도하게 절 쳐다보더라고요~

이 녀석이 내가 널 데려다가 키웠구만!
사진 0
2018-08-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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