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가연이가 또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

이제 122일인데저번에도 떨어졌을땬 등으로 떨어졌는데
그때도 피곤해서 가연이 잘 안보다가 쿵 소리에 보니 애가 떨어져서 울더라고요 ..

오늘도 같이 누워있다가 침대 끝쪽에 있었어요 바닥엔 신랑 있었구요 ..

신랑 처다보다 몸 트는 사이에 가연이가 움직였는지
쿵 소리하고 떨어졌는데
정말 공포영화에서 볼법한 관절 다 틀어진 그런 모습

목이랑 팔다리 꺽여서 떨어졌는데
그모습을 보니까 소리부터 질렀어요

애는 울고 신랑은 화나고 저도 놀라고 ..
안아주니까 금방 그치긴 했는데 침대 매트리스만 30cm에 밑에 깔판도 두꺼워서 좀 높아요

바닥은 유아매트는 아니구 그냥 막쓰는 매트 있어서 그나마 덜 다친건지 울음 그치고 팔다리 만져보니까
울진 않더라구요
바로 잘 웃고놀고 자는데 ..
진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우울해요
오늘 책 엄마로써의 자격이 있을까 라는 책을 삿는데
진짜 딱 그말처럼 .. 내일 예방 접종인데 ..
잘먹고잘노니까 만져도 아파하지 않으니까 소견서 써서 대학병원 갈 필요가 없을까요 ?
신랑한테 미안하다니 안아주면서 괜찮다는데
넘 우울하네요 비도 오고 .. 주절 해봤어요 ..😭😭
2018-08-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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