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들~ 원래 아이 하나 키우기가 이렇게 힘든가요..
9삭둥이라 처음부터 예민하고 힘든 아이었어요 밤엔 한시간반 두시간 간격으로 먹는 아이여서 백일전엔 밤잠을 거의 못 잤고 자더라도 등센서 에기 때문에 아기를 안고 앉아서 혹은 배위에 올리고 겨우 쪽잠을 잤었네요 낮잠도 마찬가지였어요 거기다 공갈젖꼭지도 안 물어서 달래기도 힘들었어요.. 그런데 7개월을 다 채워가는 요즘도 그래요 며칠전에는 자다가 열번도 넘게 깨서 울다가 앉았다가 공갈도 싫다그러고 울고.. 이앓인줄 알았는데 이는 전혀 기미도 안보이네요 문제는요.. 잠을 7개월 넘게 제대로 못자는게 너무 스트레스가 되고 힘들어서 아기한테 화를 내게되요.. 신생아때 분명히 더 힘들었을텐데 그때 다 잘 참고 견뎠는데 지금은 제가 못자고 허리도 아픈게 다 얘 때문이라는 생각에 조금전에도 깨서 우는데 진짜 애한테 손 델것 같아서 제 허벅지를 손이 얼얼할 정도로 쳤어요.. 요며칠은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다른애기들은 잘만 자고 먹고 크는것 같은데 제가 뭘 잘못했기에 이렇게 힘들게 키우는것 같죠..? 잠든 아이 옆에서 두서없이 써내려갔네요 어쩌면 좋죠 이러다가 정신병 걸리는거 아닐까요?
2018-08-1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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