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변정변

진짜 이집은 답이없어요
제가 작년여름에 이사왔습니다
신혼이고 집이 리모델링 다 했다는 집이에요
그런데 천장에 얼룩이있는거에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물이샜었는데 다 수리하고 벽지만 다시 바르면된다고
그러려니 넘겼죠
이사당일 한번더 집을 둘러보는데 창문이 다 금이가고 벽지는 조금씩 찢어있더라구요
그다음날 집청소를 하러 오면서 집주인분한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더니 교채해준다하고는 1년이 넘었고
안방창문쪽에는 처음에없던 방한벽지?같은게 붙여있고 천장에 얼룩진부분은 구멍이뚤린채 벽지만 발려있었습니다... 얘길하니 다 수리한거라고 괜찬다하셨는데...안방 창문쪽과 그 얼룩진부분은 다시 물이새는듯
얼룩이 지기시작하고 심지어 곰팡이까지 피고..
애기있는집인데도 좀더 지켜보자고만 하시네요
윗층에 애가 둘이있는지 조용하다더니..
밤만되면 엄청 뛰어다닙니다 천장이 울릴정도로..
건너방에는 윗층 수도공사를 잘못해서 물이새는거
벽지 다시해준다하시고는 두달째 방치구요
주인아저씨는 제가 처음부터 이거저거 계속 얘기하니
기분이 별루신지 제가 인사해도 얼굴싹 굳히며 가시고 심지어 남편을 처음보셨는지 얘기잘하다가 몇호냐고 묻고는 저희집인거 아시고 얼굴 싹 굳히며 가셨다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이제는 보일러도 에러라고 뭔가 말썽이에요

이사가고싶습니다 이사비용에 복비줬던거까지 다 돌려받고싶더라구요 너무 화나요 이집
2018-08-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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