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고민


어찌해야될까요..


한 2개월전쯤 전 시어머니랑
엄청나게 크게 싸웠어요.



가게오픈한뒤 매일같이 하루에 얼마나팔았냐..
대출은 얼마받았냐 ..
가게세는 얼마냐..


정말 매일같이 물어봐서 너무나 스트레스였어요.



그러다가
그렇게 궁금하면 어머님아들한테 물어보라고 했죠.


대출도 리아은수아빠가 받았구요.


근데 제가 대출,매출,이런거 물어봐서
짜증난건 아니구요.

자꾸 갓김치를 해서 팔으라니
피클을 담궈서 줘보라니..

잘되라는 소리인데도 계속 말하니
듣기싫더라구요.


어쩌다보니
저도 너무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어머님이랑 싸우고 말았어요.


저보고 해준게 뭐가있냐고 글더라구요.
나참..

생신챙겨드리고 ,
용돈보내드리고
어머님 힘들때 돈필요하다면
저희가 대출받아서 해드렸어요.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자기 병원에있을때 우리가 전화한통을 안했다고.
그래서 자긴서운해서 울었다면서ㅋㅋ


설마요,
정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시더라구요
전 꼬박꼬박 했습니다.
애들보고싶다면 페이스톡 다해주고요


자기아들은
친정에 엄청 잘한줄알아요
저 반만 따라오라해요..진짜

제가 시어머니한테 말대꾸 따박따박하니깐
넌 시어머니가 만만하냐면서 화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시어머니는 저에게 해서는 안된말을 해버렸어요

'넌 니그 친정엄마한테는 그렇게 말안하지?'


친정엄마가 왜나오나요.

그래서 그랬죠
어머님 아들은 저희친정에 잘한줄 아냐고
진짜 어머님때문에 이혼한다고 말한다고
그렇게 아시라고.
하고 뚝 끊어버렸어요


그땐. 진짜 이혼하고 싶었어요
내가 뭐더러 이런시어머니 옆에서 이런 푸대접을 받아야하나..


내일이 어머님 생신인데
제가 전화를 해야할까요?


진짜 안하는게 나을까요?


아 다쓰고나니 말안하게잇네요
저도 시어머니한테 물었어요
그럼 어머님은 해준게뭐가있냐고
물었더니 택배보내줬다고

아택배ㅋㅋ...
생선보내도 진짜 답없는생선들

솔직히말했어요
어머님 저는 생선안좋아해요,
다 아들맥이라고 손녀들맥일라고 보낸거아니냐고 했더니 맞데요ㅋㅋㅋ

그러니
저한테 딸같은 대접 바라지말라했어요..



나쁜~~~~시어머니...


2018-07-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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