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생겼어요ㅠㅠ

시엄니께서 또 광주에 계시다 부산에 다시 오시고나서 또 밥전쟁이 시작되버렸어요... 본인 아들이 그렇게 짜증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역시나 다시 원점.... 도돌이표 같은 이 전쟁도 지긋지긋하고 남편도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원래 200~210씩 하루 거의 비슷한 시간대로 4번 총량 810~820정도 먹고 막수가 8시~9시 사이이고 밤잠은 거의 10시 늦어도 11시 정도엔 늘 잠들었구요
푹 자고 아침 수유로 항상 5~6시가 하루의 시작이었어요 심지어 아침 수유하고 또 곧바로 한숨 더 자고 10시 기상이 일과였어요

수유텀은 5~6시간이고 밤잠 잘땐 심지어 10시간 이상 푹자고 일어나 먹을 때도 있었는데 저더러 그렇게 오래 안먹으면 깨워서 먹여야지 부터 시작해 평소 5~6시간에 한번 먹는다고 그렇게 말을 해도 4시간만 되면 배고프겠다!! 일부러 젖병 보여줘 울려놓고 거봐라 배고프다잖냐ㅡㅡ 아니 지금 이시기에 젖병보고 안달라드는 아기가 어딨나요 특히나 유노는 먹성이 좋아 주는
족족 다먹는 아기에요ㅡㅡ

진짜 지긋지긋한 그놈에 밥타령때문에 못살겠어서 1000을 넘겨 먹는 날은 꼭 푹 잠들지 못하고 버거워해 180씩 많으면 5번을 먹여보자 시엄니께
설명드리고 그렇게라도 타협을 하자 싶어 말씀 드리고 바로 180씩 먹였어요
타협은 개뿔 배고프다 우기는건 여전하고 칭얼대지도 않는데 4시간 됐다고 먹이자우겨요ㅡㅡ 평소엔 지키지도 않던 텀을 왜 이제와서???
반 포기상태로 먹이다 보니 7시반쯤 저녁 수유하고 자정전에 한번 더 먹을 줄 알았더니 그동안 습관이 있어선지 10시무렵 잠이들더라구여

결국 새벽 2시인 지금 안하던 새벽 수유를 하고ㅡㅡ
잠투정을 이제서야 하고 있네요...
그렇게 이시간에 일어나 새벽수유 하는 동안 아가는 잠에서 깨다보니 성장에도 안좋고 밤중 수유가 아기 습관에 안좋다는 걸 누누히 설명해드렸는데....

유노도 밥을 먹고 나니 오히려 잠이 안들어 더 잠투정 중이네요....
진짜 지긋지긋해서 스트레스 폭발할꺼 같아요

오늘 잠투정을 하지만 앞으로 주말까지 더 이대로 먹여볼 생각이에요
그래도 이 패턴이 계속 된다고 한다면
그래도 이대로 먹이는게 좋을까요 아님 제 고집대로 원래 패턴대로 다시 찾는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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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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