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낙상사고, 예방과 대처법



맘톡 삐뽀삐뽀 대작전                                               


     영유아 낙상사고     

     예방과 대처법     

 



 

"아기가 성인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괜찮을까요?"   

"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울음을 안그쳐요." 

"어제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오늘은 자꾸 처지는 것 같아요. 다시 병원에 갈까요?"          

 


 

눈 깜짝할 사이!

사고는 언제나 예고없이 찾아오는 법!

흔하게 벌어지는 영유아 낙상사고, 그 예방과 대처에 대해 알아보아요!

 

 

 

 

1. 영유아 낙상 사고가 위험한 이유

 

 

1) 무거운 머리

영유아는 신체 중 머리가 상대적으로 무거워, 

약간의 높이가 있는 곳에서라도 떨어지게 되면 머리부터 땅에 닿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뇌출혈 혹은 뇌 신경 손상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다면 뇌출혈 혹은 신경 손상이 있는지 반드시 알아보세요

만의 하나, 뇌출혈 / 뇌신경손상이 동반된 경우, 

아이의 인지나 신체 반응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3) 대천문(머리의 숨구멍)이 닫히기 전엔 특히 조심

대천문이 닫히지 않고 열려 있어 어른에 비해 완충작용을 하고 있지만, 

잘못 떨어질 경우 더 큰 손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영유아 낙상 사고 예방 지침


뒤집기를 시작한 시기부터 아기는 낙상 위험에 노출된답니다. 

잠깐이라고 절대 방심하지 말고, 안전을 챙겨주세요. 


1) 아이가 기어서, 또는 짚고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말 것

2) 유아용 침대 사용 시, 반드시 가드를 설치할 것

3) 어른 침대나 소파에 "혼자" 두지 말 것

4) 카시트나 식탁 의자에 앉힐 때에는 꼭 벨트를 채워줄 것

 

 


 

3. 사고가 났을 땐 어떻게 하죠?


1) 외상 확인

당황하지 말고 우선 외상이 있는지부터 확인해 주세요.


2) 행동 관찰

아이가 평소와 같이 잘 자고, 잘 놀고, 잘 먹는다면 대부분 큰 문제는 없어요.

이상 증상이 사고 2-3일 후에도 나타날 수 있으니, 3일 동안은 잘 지켜봐야 해요.



4. 아이가 보내는 이상 신호

 

1) 아이가 이상 증상을 보인다면 응급실로 달려가세요.

 

아래는 대표적인 이상 반응이에요.


- 잠을 자지 않거나, 혹은 처져서 계속 잠을 잔다.

- 계속 보챈다.

- 구역질과 구토를 한다.

- 눈의 초점이 흐리거나 눈을 제대로 못 마주친다.

- 걸을 때 휘청거린다.

- 열이 난다.

- 코피가 난다.




2) 주변 응급실, 어떻게 찾을까요?


주변 응급실, 어떻게 찾을까요? 

- 119에 전화 상담

- 응급의료정보센터를 조회하여 인근 응급 의료기관 정보를 알아낼 수 있어요.

 

  http://www.1339.or.kr/

 



[이미지:  www.1339.or.kr 화면 캡쳐]

평소, 집 근처의 응급 의료 정보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좋겠죠?

▶ 소아 전용 응급실 리스트


- 서울 아산병원

- 명지병원

- 서울 성모병원

- 가천 의대 길병원

- 분당 차병원

- 순천향 대학교 천안 병원

- 울산대 병원

- 분산 성모병원

 

 


                                             


아이가 떨어졌다고 해서, 꼭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상당수는 크게 울고서 정상적인 패턴으로 돌아온답니다.

하지만, 언제나 예방하고 대처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잠깐이라고 방심말고, 철저히 대비하세요. 

사고는 순간이랍니다!!!


* 생생한 경험담이나 궁금한 점은 맘톡에서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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