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후기]아토피 아이 환절기 피부관리법와 팁!

 

사진: 맘톡에디터 지나언니 

[에디터 후기]아토피 아이 환절기 피부관리법와 팁! 

 

추운 겨울에는 항상 건조한 실내 환경때문에, 환절기에는 피부의 유 수분 밸랜스가 깨져 아이들 피부가 간질간질하고 긁적긁적하는 일이 많아지죠.
심해지면 발진이 나서 따갑기도 하고 피부가 갈라져서 피가 나기도 하죠.
이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줘야 할지, 그냥 집에서 보습을 잘 해주면 나아질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 많을거에요.
이런 아이들의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때문에 지나언니도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아이들 피부를 위해 다양한 관리를 해줬답니다.
언니의 후기~ 영상으로 보여드리고 글로도 알려드릴게요 ^^

 


첫째 아이가 아토피 진단을 받다!


날이 추워지고 건조해지면서 피부를 자꾸 긁거나 간지러워 하는 아이들 많을 거예요. 물론 건조해진 날씨 탓도 있겠지만, 황사나 미세먼지, 기온변화와 식품첨가물 등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해서 고생하는 아이들이 요즘에 정말 많다고 합니다.

지나언니의 첫째도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았는데 이때 엄마의 마음으로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우연히 비염치료로 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니 확실히 좋아지더라구요.
보통 ‘아토피’라고 하면 피부 갈라짐이나 습진, 발진이 심한 상태를 아토피라고 생각해서 내 아이는 그 정도는 아니야~ 좀 예민하고 긁어서 생긴 상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토피 피부염의 범위는 굉장히 광범위하기 때문에, 경미하더라도 의심이 된다면 진료를 받아보고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도 좋더라고요.

아이가 아토피로 힘들어할 때, 일단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 받는 게 좋을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할지 이것저것 찾아보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지나 언니가 겪으면서 느낀 중요한 점은, 상태가 심할 때는 우선 처방된 약이나 연고제를 사용해야 하고 꾸준한 '피부보습'과 '청결유지'를 위해 계속 노력해주어야 한다는 거였어요.
지나 언니가 아토피 피부의 목욕법, 그리고 피부관리법과 저의 팁을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지나언니의 경험 노하우
아토피 피부염 아이의 목욕방법과 피부관리법

아토피 피부 관리법, 첫 번째!
샤워는 하루에 한 번!

목욕이나 샤워는 하루에 1번 정도 해서, 피부표면에 있는 자극물질, 알레르겐과 세균을 제거해주세요. 단, 아이가 땀을 너무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2번 할 수는 있지만, 아주 더운 여름이 아니면 하루에 한 번 정도만 씻겼어요.
바디워시는 쓰는 게 좋다 안 쓰는 게 좋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병원에서 아토피피부염 아이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데, 바디워시는 약산성 보습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전 아이가 땀을 많이 흘렸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 외출한 날은 바디워시를 사용했는데요. 바디워시도 충분히 거품을 내서 바로 몸에는 닿지 않도록 사용했고, 그 외에는 물로만 씻겨줬어요.

아토피 피부 관리법, 두 번째!
3분 이내로 보습제 바르기!


목욕 후에 수건으로 물기를 쓱쓱 닦지 않고, 톡톡 두드리듯이 살짝살짝 물기를 찍어낸다는 느낌으로 닦아주세요. 그리고 몸의 수분이 마르기 전에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저는 욕실에 보습제를 두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살짝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발라주었어요.

보습제는 오일과 로션, 크림 제형을 발랐는데요. 저녁부터 밤에 자면서 특히 간지러워하고 긁어서 자기 전에는 오일과 크림을 섞어서 발라주고, 낮에는 수시로 로션을 발라주었어요.

아토피 피부 관리법, 세 번째!
물의 온도는 미지근하게, 20분 이내로


아토피 피부인 경우 샤워를 할 때 물의 온도는 뜨겁지 않게, 미지근한 것이 좋아요. 물의 온도는 32-34도 정도가 적당하고 때를 미는 등의 강한 자극은 안돼요.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시간은 '20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간혹 피부가 건조해서 물에서 오래 물놀이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너무 오랫동안 목욕을 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어 좋지 않다고 해요. 확실히 저의 아이도 조금 오래 물놀이를 했다 싶은 날에는 밤에 더 긁더라고요. 그래서 20분을 넘기지 않으려고 했어요.

아토피 피부 관리법, 네 번째!
아이 피부에 닿는 모든 것은 순면 100%로

아이의 피부에 닿는 옷이나 베개, 이불, 수건은 모두 면 100%가 좋아요.
그런데 이때 중요한 것이 아이가 쓰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를 돌보는(자막강조: 부모나 양육자의 옷도 신경을 써야 해요! ).
특히 아기들은 염증부위가 가려우면 손으로 긁기도 하지만 엄마나 아빠의 옷에 비비거나 문지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전, 아이가 어릴 때 겨울에 니트와 코트 못 입고 면 티에 패딩만 입고 다녔어요.


아토피 피부 관리법, 다섯 번째!
보습제는 수시로, 자주자주!


보습제는 자주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다라는 것은 다 아실 거예요. 그런데 발라주는 것을 자꾸 잊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기저귀 갈 때마다 발라줘야지 하고 정해두었어요.
아이가 큰 지금은 아침에 옷 갈아입을 때, 하원 후 내복으로 갈아 입을 때, 저녁에 샤워 후, 이렇게 3번은 꼭 발라주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보습제 지출도 만만치 않으실 거예요. 아토피 처방을 받은 아이는 실비청구가 가능한 아토피 화장품이 있다는 사실 아세요?
지나 언니가 알아보니, 제로이드 MD와 2. 아토베리어 MD, 이지듀 MD가 있어요.
이 3가지 제품은 취급 병원 방문 후에 아토피 진단을 받으면 실비 청구가 가능한데요. 소견서, 진료비 세부내역서, 병원처방약제비 영수증을 준비해서 보험사에 신청 하시면 돼요.
그런데, 실비 청구 영수증은 보험사별로 달라질 수 있어서 구입 전에 가입한 보험사에 문의를 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 자세한 설명은 링크 남겨드릴 테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momtalk.kr/info/view/3507

에디터가 사용해보고 괜찮았던 유아화장품 

지금은 아이의 아토피 상태가 완전히 좋아져서 보습관리에만 신경을 써주고 있어요.
그렇다고 아무 제품이나 사용할 수 없어서 이것저것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봤는데 그 중 괜찮았던 제품은 라이크아임파이브였어요.

라이크아임파이브


로희맘 유진이 만든 유아화장품으로 널리 알려진 제품이죠.
자신의 아이가 사용한다고 생각해 만들어서 그런지 성분 하나하나가 착하고 편리성까지 더해져 있어요.
겨울에 많이 사용하는 오일제품의 경우 특이하게 오일밤형태로 되어 있는데 다른 오일 제품들처럼 여기저기 묻어나지 않고 가볍게 잘 흡수되어 더욱 편하답니다.


오일밤은 겨울철에는 가방에 꼭 넣어다니면서 건조한 실내에 갔을때는 아이들에게 꼭 발라주곤 한답니다.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는 부모의 마음은 정말 너무 안타깝죠.
지나언니는 가려워서 긁는 아이를 다그치기도 하고, 긁지 못하게 아이와 손을 묶어서 잔 적도 있어요. 아이가 긁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 아이가 간지러워하면 재빨리 시원한 물로 닦아주거나 연고나 보습제를 발라서 간지러움이 진정되게 해줘요. 감기처럼 금방 낫는 병이 아니더라고요.
무엇보다 부모님이 옆에서 꾸준히 관리해 주는 방법밖에 답이 없더라고요.
힘드시겠지만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실 분들은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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