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후두염, 편도염 증상과 엄마들의 입원 후기

 

사진 : 맘톡 은별이랑맘호잇

맘톡의 아기들을 보면 의외로 후두염과 편도염으로 고생하는 아기들이 많아요.
갑자기 열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입원까지 하는 아이들도 있죠.
엄마아빠의 마음은 타들어 가는데... 이렇게 아기가 아파할때 어떻게 해줘야 하는 걸가요?
오늘은 아기 후두염, 편도염 증상과 맘톡 엄마들의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후두염이란?
급성 후두염은 후두점막의 급성염증이며, 감기의 부분 증세인 경우가 많고, 대부분 급성비염(코감기)이나 인두염을 합병해요. 바이러스 및 세균감염에 의하는데, 물리 화학적 자극이나 기관지의 급변이 유인이 되며 겨울에 많이 발생해요. 그 밖에 성홍열 ·홍역 ·백일해 ·장티푸스 등의 전염병에 합병하는 경우도 있어요.


후두염 증상
일반적으로 컹컹거리는 개 짖는 듯한 기침소리, 또는 항아리 기침으로 표현되는 울리는 기침 소리를 내고, 후두 주변의 성대에 염증이 동반되어 목소리가 쉰 목소리로 변해요. 숨을 들이쉴 때 그렁거림이라고 하는 평상시에 들리지 않던 이상한 호흡을 내게 되고, 심하면 코를 벌렁거리거나 숨을 들이쉴 때 가슴 뼈 윗부분이나 갈비뼈 사이가 쑥쑥 들어가는 호흡곤란 증세를 나타내기도 해요


편도염이란?
급성편도염이란 편도를 구성하는 혀편도, 인두편도, 구개편도 중 주로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을 말하고,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 발생해요. 주변 이후 조직의 임파선을 침범하는 인후염이 생길 수 있어요.

편도염 증상
대부분의 경우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이 나타나요. 뒤이어 인후통이 발생하고, 인두 근육에 염증이 생기면 연하곤란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들은 대가 4~6일 정도 지속되고, 합병증 없으면 점차 사라져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하윤블리'님의 급성편도염 3일간 입원


사진 : 맘톡 하윤블리

하윤이는 지난 3월 급성편도염으로 3일이나 입원을 해었어요.
너무 어린 아가라 발에 주사기를 꽂았네요.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팠을지 ㅠㅠ
대신 아파주고 싶은 것이 엄마마음.
급성편도염일때는 음식도 먹기 힘들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고 부드러운 죽 위주로 먹어야 해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그리고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
다행히 완치되었네요!


이랑이의 오랜 병원 입원기


사진 : 맘톡 은별이랑맘 호잇

이랑이는 돌치레에 편도염에 장염에 수족구에... 나을만하면 또 다른 질병이 생겨 6월엔 3주나 병실에 있었답니다.
하나의 질병에 걸리면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가 더 조심해야해요.
하지만 병원이라는 곳이 다양한 병치레를 하는 아이들이 모여 있다보니 금방 금방 옮게 된답니다 ㅠㅠ
오랜입원 생활에도 아이들은 해맑아 다행이에요.
엄마가 아프질 않길 ㅠㅠ

'꼬옹'님의 아기 후두염, 편도염 증상과 입원 이야기

아이가 어느새 13개월이 되었어요. 이맘때쯤 돌치레가 무섭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에게도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어린이집 적응기간이었는데 아이도 피곤했고, 이날 날씨도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그때 딱! 후두염에 걸렸네요. 콧물만 질질 흘리더니 어느새 숨소리가 이상하게 들리고 가래 낀 기침도 많이 하고 보챔도 심해졌어요. 그렇게 열심히 통원치료를 받았는데. 결국 4일째 되는 날 열이 나기 시작하고, 아무리 집에서 호흡기 치료와 약물치료를 해도 좋아지지가 않아서 결국 입원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병원생활을 어떻게 하나 걱정됐는데요. 경험으로는 입원만이 정답이였어요. 물른 아이들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2박 3일만에 퇴원했습니다. 아이가 음식을 조금 가리는거 같아서 아플때는 가리지 않고 잘 먹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음식도 최대한 부드럽고, 달고, 고소하게 만들어주고, 평소 좋아하는 빵, 떡, 우유등 먹기만 하면 다 챙겨줬어요.
병원 치료는 아이가 잘 받아줘서 다행이었지만, 아이다 보니 가만히 있지 않고 손을 많이 움직여서 수액을 꼽은 바늘이 빠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수액이 살로 들어가서 뚱뚱 부었는데요. 이럴 때는 너무 놀라지 마시고 얼음팩으로 찜질해주고, 가능한 팔을 위로 올려놓으면 좋아집니다.

그리고 입원하면 필요한 준비물! 아이가 평소 깔고 자던 이불을 가져가면 훨씬 더 안정을 느끼는 거 같았고요, 장난감, 유모차, 힙스트도 가져가면 병원생활하는데 조금은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어요. 저는 공기청정기에 가습기까지 챙겨갔답니다.

이렇게 아이는 후두염과 끈질긴 고생을 한 뒤 이제 좀 나았구나~ 했는데 3주 뒤 갑자기 열이 나서 병원을 갔더니 목도 부었도 편도염에 걸렸데요. 약 처방받고 별일 없이 잘 지나가겠지~ 생각했는데 열이 5일 내내 롤러코스터로 오르락내리락!! 이번에도 최대한 열심히 잘 먹는 걸로 먹였고요. 아이의 컨디션을 좋아서 입원 없이 집에서 잘 지켜봤습니다. 아이가 밤에 잘 때 코 막혀서 힘들어해서 코뻥도 하고 식염수 양쪽 코에 두 방울 정도 뿌려줬어요. 그렇게 5일 정도 아프더니 전부 좋아지고 컨디션도 너무 좋아요.

아이는 아프면서 큰다고 하던데. 정신 차리고 다시 보니 아이가 어느새 쑥쑥 큰 거 같네요. 그래도 열나면서 아픈 건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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